인간관계에서 꼭 피해야 하는 5가지 타입, 인간관계, 관계학, 피해야 하는 사람, 푸념만, 화내는 사람. Taker만, 상대의 시간, 인맥자랑 등 관계를 정리해야 합니다.

100세대학TV
100세대학TV
1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2 ماه پیش - 인간관계에서 꼭 피해야 하는 5가지
인간관계에서 꼭 피해야 하는 5가지 타입, 인생에 관계해서는 안 되는 사람, 정리해야 하는 인간관계를 살펴봅니다.

오스트리아인 정신과 의사인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 심리학에서는 ‘고민의 90%는 인간관계로부터 태어난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인간관계야말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나는 ‘왠지 이 사람, 위화감 있네…’라고 느껴진다면, 가능한 한 가까이 가지 않도록 유의해야죠. 인간의 직감은 비교적 날카로운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항상 직감이 작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관계를 피해야 하는 사람'에 대해 알아봅니다.

1. '푸념만 하는 사람'과 관계해선 안 된다
인간의 감정은 전염됩니다. 굉장히 화가 난 사람이 방에 들어오면 방 공기가 얼얼해지죠? 그런 경험을 느껴 본 사람이 적지 않을 거예요.

사람의 기분은 가까이 있으면, 왠지 전해져 버리죠. 가까운 사람이 긍정적이라면 당신도 긍정적이 됩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랍니다.

성공하는 사람들 주변에는 '비슷한 친구'가 많습니다. 즉 인생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모두 100%가 긍정적이라는 점이죠. 항상 상대를 응원하며 배려도 하는 자세로 멋진 사람이랍니다. 이것은 뒤집어 말하면, 항상 부정적인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항상 불평불만, 부정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과는 관계하지 않도록 합시다.

2. '감정적으로 화내는 사람'과 관계해선 안 된다  
화내는 사람도 논의에서 제외합니다. 성공을 운운하기 이전의 문제로, 심플하게 말한다면 그냥 무섭죠. 이런 사람한테는 다가가면 안 돼요.  정말 훌륭한 사람은, 비록 부하가 실패했다고 해도, 그 실패를 ‘구조방법’으로 해결하려고 움직이죠. 분노로 상대를 다스린다고 해서 부하의 실수를 막을 수는 없답니다.

 화를 내면 다소 조심은 하겠지만, 원래 부하도 좋아서 실수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근본적인 문제에 눈을 돌려 그것을 구조방법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실수가 줄어드는 일은 없습니다.

그게 안 되니까 화가 나는 거죠. 그런 사람과 가까이 한다면 이쪽까지 피폐해져 버립니다. 화내는 사람과는 되도록 거리를 두도록 합시다.

3. 'Taker만 하는 사람'과 관계해선 안 된다
이것도 유명한 이야기지만, 세상에는 두 패턴의 사람이 있습니다. 'Taker: 공짜 타는 사람'과 'Giver: 주는 사람'입니다. 이 경우는 두말할 것도 없이 Giver와 사귀어야 하겠죠.

특히,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Taker인 경영자’가 의외로 많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령, “이것 도좀 무료로 해줘, 경험이 되니까”와 같은 식으로, 정말이지 '키워주고 있다'라는 태도로 공짜 일을 시키는 일이 있습니다.

Taker는 "당신을 위해서"라고 말을 능숙하게 하고 착취해 갑니다. 특히 젊은 사람은 '열정을 빌미로 한 저임금 노동착취'를 당하기 쉬우니 조심하세요. Taker인지, 정말 'Giver, 즉 친절한 사람인지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SNS 팔로워 수를 살펴봐요.Giver한 사람에게는 많은 팔로워가 많이 생기는 시대이기 때문에, 이것도 판단재료의 하나가 됩니다.

4. '상대의 시간을 빼앗는 사람'과 관계해선 안 된다
'Time is Money(시간은 돈이다)'라는 말이 있죠. 이에 반해 'Time is Life(시간은 생명이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은 유한합니다. 즉, 시간은 생명 그 자체입니다.

 함부로 시간을 빼앗는 사람, 예컨대, 용건이 없는 전화를 걸어오는 사람, 비효율적인 메시지를 계속 보내오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 것입니다.  메일이나 SNS 메시지 등 연락 수단이 발달한 현대에 실시간으로 상대방의 시간을 빼앗는 전화를 거는 것은 효용이 없을 뿐이죠.

아무렇지 않게 전화를 걸어오는 사람은 '전화나 대면이 아니면 상대방을 신뢰할 수 있을지를 판단할 수 없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만나서 이야기 한다고 해서 상대방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판단하는 것은 역시 어렵습니다.이 경우에는 우선 작은 일을 의뢰·교류해 보고, 거기서부터 상대의 능력이나 성실성을 찾도록 합니다. 적절한 파트너를 찾기 위해서는 작은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확실합니다.

5. '암흑적인 인맥을 자랑하는 사람'과 관련해선 안 된다  
왠지 모르게 암흑적인 인맥을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이 가끔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나는 뒤에 ○○와 연결되어 있다」라든가, 「○○의 사건 뒤에는 △△가 있다」라고 하는 등, 어두운 세상에서의 정보통을 가장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없는 사람일수록 암흑적인 인맥을 자랑하는 경향이 있답니다. 자신 이외의 「빅네임」을 내거는 것만으로는 신뢰를 획득할 수 없겠지요. 말할 것도 없이 이런 사람과는 거리를 둔답니다.  지금까지 ‘관계해서는 안 되는 사람 5타입’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우리의 교육에서는, ‘모두와 사이좋게 지냅시다’라고 하는 가치관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무리한 이야기죠. 모두에게 맞추다 보면 아무 의견도 말하지 못  하고 갑갑한 인생이 되어 버립니다.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과는 좀 떨어져서, 각자의 좋은 건강한 삶을 살아가지 않겠습니까?

◈ 인생관계에서 피해야 하는 5가지 타입 ◈
1. '푸념만 하는 사람'과 관계해선 안 된다
2. '감정적으로 화내는 사람'과 관계해선 안 된다
3. 'Taker만 하는 사람'과 관계해선 안 된다
4. '상대의 시간을 빼앗는 사람'과 관계해선 안 된다
5. '암흑적인 인맥을 자랑하는 사람'과 관련해선 안 된다
2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2/14 منتشر شده است.
1,059 بـار بازدید شده
... بیشت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