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백서] 먹과 붓으로 삶을 표현하다, 당진제철소 소결제조팀 남정희 사우

오랫동안 갈고닦은 것들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오롯이 삶에 새겨져 뚜렷한 흔적을 만든다. 남정희 사우에게는 서예가 그랬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우연히 시작한 서예는 오랜 시간을 머금고 그에게 서예가라는 타이틀을 쥐여 주었다. 서예는 곧 삶이자 일상이라는 남정희 사우. 그를 만난 진정한 취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챕터
00:00 취미생활백서 서예가 남정희 사우를 만나다
00:20 남정희 사우 자기소개
00:46 남정희 사우의 특별한 취미 활동, 서예
00:56 남정희 사우 제보자와의 통화
01:53 서예의 매력
02:21 가장 의미 있는 서예 작품
02:57 또 다른 취미, 동양화
03:31 남정희 사우의 동양화 작품 '여유'
04:04 지금까지의 수상 경력
04:33 앞으로의 계획
04:52 현대제철 사우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