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들어오지 마세요.” 자식 집은 허락받아야 가는데 부모집은 함부로 드나드는 자식들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노년의삶 | 부모자식

인생은 그저 소풍
인생은 그저 소풍
854.6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3 هفته پیش - ‘엄마, 비밀번호 바꿨어요? 중요한 약속이
‘엄마, 비밀번호 바꿨어요?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채민이좀 맡기려고 했더니… 너무한거 아니에요? 전화도 안받으시고… 지금 채민이 데리고 엄마 집 문앞이에요. 전화좀 받아보세요.’
3 هفت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3/29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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