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 한국의 맛을 알리는 한상 이마태오/한국식품은 맛도 좋고 포장도 좋고 품질도 좋다는 인식을 알리기 시작한 KMT무역/ 부산MBC 20131123 방송

말레이시아 한상 이마태오 KMT그룹 회장이 2020년 10월 31일 말라카 최고통치자 툰 모히드 알리 루스탐 왕으로부터 백작(Dato`) 작위를 수여받았다.

말레이시아의 왕이 사회 발전에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백작(Dato`) 작위는 외국인이 받는 경우가 흔치 않으며, 한국인으로는 2006년에 권병하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명예회장, 2009년에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수여 받았다.  

이마태오 대표는 다양한 종교와 인종 배경을 가진 말레이시아 시장에 한국 식료품의 저변을 확대하고, 무슬림 시장을 위한 할랄 제품 생산의 중요성을 대한민국 식품업계에 알리는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방송일시 : 2013년
또 하나의 한류 미지의 개척자 제4편 길 위의 한상 이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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