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에서 8개의 대형유통체인과 운송회사를 거느리며 한인 슈퍼마켓의 돌풍을 일으킨 한상 강민식/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장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또 따른 한류 미지의 개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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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4 سال پیش - 무일푼으로 미국 땅을 밟은 강민식
무일푼으로 미국 땅을 밟은 강민식 회장은 1986년 워싱턴 DC에 창고형스토어 ‘강스 팜’을 설립해 농산물과 가금류, 육류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도매사업부터 출발했다. 이어 2002년 그랜드 마트를 오픈하면서 소매업계로도 진출했다.
마켓은 한국인과 중국인, 히스패닉, 중동인, 백인 등 다양한 인종의 소비층이 방문하며 점차 규모가 커져 현재 매장수도 9개로 확대됐다.
이 밖에 자회사인 MS3000은 40대의 운송트럭을 보유해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워싱턴DC 지역에 식자재유통을 책임지고 있다.  

방송일시 : 2009년
아름다운 거상, 워싱턴D.C 강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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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9/09/21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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