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메뉴로 손색이 없는 술술 넘어가는 스크램블부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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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메뉴로 손색이 없어요.

부드러운 스크램블 부리또 만들기

계란을 아주 부드럽게 스크램블 해서
밀 또띠아에 소스바르고  
치즈 양상추 햄 토마토 넣어
약불에 치즈가 녹을 정도로
노릇하게 구워 드셔 보세요.
거부감 없이 아주 맛이 좋아요.

밀또띠아 사이즈 작은거 밖에 없어
두장을 겹쳐 사용 했는데
큰거 한장으로 하심 훨씬 더 좋을것 같아요.

홍피망가지스프레드는 레피큐리앙 사용했어요.
또띠아 들어가는 요리에
은근 어울려서 요긴하게 자주사용해요. ^^

요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계란 스크램블 할때 약불에 버터를 녹여
계란 테두리가 보글 할려고 할때 저어 주면서
80%만 익히고 꺼내서 여열로 익히는게
부드럽고 맛이 좋더라고요.

내용물은 각자 좋아하는걸로 취향껏 넣어 응용 해 보세요.  ^^

오늘도 정성스런 하루 보내세요. ^^

BGM - ES_Words Of A Lullaby.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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