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라인] 사고 당일 김호중 만난 정찬우···283억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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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4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2 ماه پیش -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 수사를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는 가수 김호중 씨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가 사실상 폐업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이 회사에 투자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SBS미디어넷은 수십억 원의 손해를 보게 되었는데요. 생각엔터는 2018년 1월 이광득 대표와 최재호 이사, 정찬우가 3분의 1씩 출자해 공동 설립한 회사인데요. 김호중이 구속되면서 정찬우는 김호중 사건이 터지기 전 SBS미디어넷이 책정한 몸값을 바탕으로 지분을 넘겼다면 283억원을 손에 쥘 수 있었지만, 사실상 휴지 조각이 되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보도본부 핫라인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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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3/09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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