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K] "이런 것까지 AI 로봇이..." 재활용 선별 작업도 척척 / KBS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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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ماه پی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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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자원을 재활용하는 현장도 만성적인
버려진 자원을 재활용하는 현장도 만성적인 일손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로봇으로 이 문제를 해결한 곳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리포트]
음료 용기 재활용 업체입니다.
음료 용기라도 해도 알루미늄 캔이나 페트병 등 재질도 다양하고 같은 페트병이라도 모양이 제각각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용기를 사람 손으로 일일이 분류해야 해서 이 업체는 만성적인 일손 부족에 시달려왔습니다.
고심 끝에 AI 선별 로봇을 도입했는데요.
로봇이 용기 재질과 색깔 등을 순식간에 판단해 분리합니다.
음료가 남은 용기는 따로 분류하는데, 용기 안의 내용물을 빼고 소독하기 위해서입니다.
[무카사 유키오/재활용업체 대표 : "25명∼30명이 하던 일을 지금은 5명 정도가 하고 있고 나머지는 기계로 합니다. 덕분에 직원 정착률도 높아졌어요."]
제각각의 재질과 모양을 인지하고 판단해 분류해내는 로봇, 효과가 입증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쓰이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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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I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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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 끝에 AI 선별 로봇을 도입했는데요.
로봇이 용기 재질과 색깔 등을 순식간에 판단해 분리합니다.
음료가 남은 용기는 따로 분류하는데, 용기 안의 내용물을 빼고 소독하기 위해서입니다.
[무카사 유키오/재활용업체 대표 : "25명∼30명이 하던 일을 지금은 5명 정도가 하고 있고 나머지는 기계로 합니다. 덕분에 직원 정착률도 높아졌어요."]
제각각의 재질과 모양을 인지하고 판단해 분류해내는 로봇, 효과가 입증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쓰이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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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2/11/28 منتشر شد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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