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해도 티 나지 않은 일, 재활용 선별원의 하루

경향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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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پارسال - 음식 냄새 가득한 배달 용기,
음식 냄새 가득한 배달 용기, 오물 묻은 눅눅한 폐지, 매일 산처럼 쌓인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10년째 재활용 선별원으로 일하는 김향숙 (50) 씨는 '왜 그런 냄새 나는 일을 하냐'라는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잖아요, 그 일을 내가 하는 것뿐이죠”
#플라스틱 #재활용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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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최유진·모진수 PD [email protected]
پارسال در تاریخ 1402/03/28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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