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국건의 혼술] 이재명 체포동의안 받고 한동훈 ‘입’ 쳐다보는 비명계. 왜?

체포동의안 찬성 그룹: 국민의힘 115명+정의당 6명+조정훈+양향자= 123명

체포동의안 반대 그룹: 민주당 169명+시대전환 1명+무소속 6명= 176명

총선 공천 안심하는 민주당내 ‘친명’은 76명: ‘처럼회’ ‘7인회’ 등 +이재명 대표체제 당직자

총선 공천이 불안한 100명: 범친명+친문재인+친이낙연+친정세균

그룹1.=이재명 사법 리스크에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명한 20명: 이상민 조응천 박용진 등

그룹2.=친노+친문+문재인 정부 장관 및 청와대 참모+친이낙연= 33명: 전해철 설훈 김종민 등

그룹3. 이재명 사태에 침묵하는 40명

야당 의원 중 본회의 표결에 불참해 ‘이재명 방탄’에 찬성표 찍지 않았다는 의원들 나올 수도

몇천표 사이로 승부 갈리는 서울 등 수도권에서 민주당 지지율 떨어지며 위기감 고조

조응천 “체포동의안 보고 찬반을 결정하겠다는 의원들이 훨씬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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