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이스라엘 "가자지구 지상전 수만 명 투입… 2006년 이후 최대 규모 침공" 계획, 흐린 날씨로 며칠 연기/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하마스를 향해 연일 공습을 이어가고 있는 이스라엘군이 현지시간 14일, 성명을 내고 "중요한 지상 작전에 중점을 두고, 전쟁의 다음 단계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와 A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군 대변인은 곧 가자시티를 공격할 것이며, 군대가 북부에서 완전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가자 지구에선 이스라엘 군 공격을 피해 남쪽으로 향하는 대피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상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이스라엘 "가자시티 곧 공격"…이란 "통제불능 될 것" 경고 (한미희 기자)
▲"이스라엘, 지상전에 수만 명 투입…날씨 흐려 며칠 연기돼"
▲네타냐후, 가자 외곽 군부대 방문…"다음 단계 온다"
▲[뉴스초점] 미, 이스라엘에 두 번째 항공모함 전단 추가 배치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바이든 "하마스, 팔레스타인 위하지 않아"
▲군 수송기로 귀국한 이스라엘 교민들…"감사합니다" (이은정 기자)
▲이스라엘 "하마스 사령관 제거"…양측 사망자 3,500여명 (10.14)
▲이스라엘 보병, 가자지구 첫 작전…"시작에 불과" (10.14 / 이치동 기자)
▲바이든 "가자지구 인도적 위기 우선순위"…안전지대 논의 (10.14 / 윤석이 기자)
▲유엔 안보리,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관련협의 재개 (10.14)
▲요르단강 서안서도 일주일새 51명 사망…충돌 격화 (10.14)
▲헤즈볼라 "때가 되면 이스라엘에 맞설 것" 위협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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