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 벗은 지드래곤. "앞으로 1주일. 악플, 허위 사실에 선처 없다" [풀버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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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8 ماه پیش -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지드래곤이 지난 6일 인천 논현경찰서에 자진 출석했습니다.

인천 경찰청은 마약 투약 혐의로 배우 이선균 씨, 가수 지드래곤 등 10명을 수사 중입니다.

조사에 앞서 지드래곤은 마약 투약 혐의를 부인했고, 조사 후에도 경찰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응했다고 밝혔습니다.

간이 시약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고, 경찰은 손톱과 모발을 채취해 정밀 검증을 맡겼습니다.

지드래곤은 지난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 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결백과 여유를 보인 지드래곤의 자진 출석에  배우 이진욱 씨의 2016년 경찰 조사 모습이 소환되고 있습니다.

풀버전에서 확인하세요.

YTN 류석규 ([email protected])
YTN 심관흠 ([email protected])
YTN 권희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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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2/08/19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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