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구급차’서 태어난 생명…산모·아기 모두 건강해 / KBS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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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ماه پی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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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오전 7시 40분쯤 인천시
어제(20일) 오전 7시 40분쯤 인천시 중구 운서동에서 "산모가 진통이 심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급대가 출동했습니다.
병원으로 향한 지 20분 만에 태아의 머리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분만 전문교육을 미리 받았던 운서119안전센터 구급대 소방장 박진배, 소방교 김선우 대원은 산모의 분만을 도왔습니다.
잠시 후, 달리는 구급차에서 남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화면 제공: 인천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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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출산 #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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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달리는 구급차에서 남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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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1/01 منتشر شد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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