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창의 맨발걷기 치유사례 185: 15가지 온갖 건강상 문제들이 신통방통 사라지다- 박영단(여, 65세)

박동창의 맨발강의Dong Chang Park, Ph.D
박동창의 맨발강의Dong Chang Park, Ph.D
19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پارسال - 전남 여수에 사는 64세 박영단
전남 여수에 사는 64세 박영단 입니다

"햇빛도 나쁘다, 저염식이 좋다, 우유가 좋다, 아프면 무조건 약 먹고 병원 가야한다" 등 무지하여 잘못된 정보를 믿고 병원만 다니는 사이에 병은 더욱 늘어만 갔습니다

저의 60여년 병세는 손ㆍ발이 한여름에도 엄청 시린 수족냉증에 저체온증 35.5도 정도로 항상 춥고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심한 축농증, 천식 방광염, 요실금, 치질 수술2번, 평생 장 으로 심한 변비, 복부 팽만감 ,위장병, 심한 불면증, 만성피로, 치통, 코골이 등 종합병원인 몸으로 46kg의 체중과 만성질환으로 삶의 질이 바닥이었습니다.

약으로 죽으나, 산에서 죽으나 한 번은 죽는다는 것을 각오하고 살기 위해 맨발걷기로 임상실험을 해 본 결과, 첫날 느낌은 막혔던 뇌가 시원 했고, 마음이 편안 하고, 발도 시리지 않아서 그날 밤 부터 60여년 만에 처음으로 숙면을 취했습니다 .

지금도 첫날의 그 상쾌한 기분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확신이 생겨 "산이 내 병원이다" 라며 매일 산에 출근을 해 1~ 2시간 정도 둘레길을 눈비가 오면 더욱더 걷고 또 걸으며 석달 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면서 자연 치유공부도 많이 했습니다.

15일후에는 체력이 급상승했고,화장실에서 넘어져서 엉덩이뼈를 다쳤는데도 뒷날보니 옛날하고 다르게 금방 좋아져 신통방통했습니다.

한의원, 병원을 평생 다녔지만 비교가 되지 않게 효과가 확실 했습니다. 왼손가락 관절 저림과 우측 팔꿈치 통증으로 설겆이도 평생 울면서 했는데 한 달쯤 후에는 50프로가 좋아지더니 두 달 후에는 통증이 어느새 없어졌고, 기다리던 3개월 후에는 아픈 곳이 다 나아있었고, 장마철에는 우레탄 위에서 걸어 발에 염증으로 통통 부었는데, 계곡의 물과 바닷물에 자주 담그니까 1주일만에 완전히 나아버린 체험을 하면서 평생 병원에 가지않고도 아프기만 하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경험을 했습니다.

맨발걷기는 최고의 치유제인 햇빛과 산소, 휴식이 있고 폐활량과 심장도 튼튼, 죽었던 피부도 살고, 활성산소를 빨리 제거해 주니 일석 5조 이상이어서 돈도 안들고 백세까지 실천을 안 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은 흰 머리도 거의 없고, 이도 튼튼, 눈, 다리, 심장,폐도 튼튼, 모든 장기가 튼튼하고 몇 시간의 산행에 단전호흡을 하면서 맨발로 걸으면 숨이 안가쁘니 젊은이처럼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제게 맨발걷기의 장점과 놀라운 힘을 세상에 알릴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끝으로 제 남편도 50년 앓아온 위궤양과 녹내장,허리 통증 등으로 평생 골골 했지만 지금은 제가 의사이고 간호사가 되어 산과 들을 가까이 하면서 함께 걸으니 66세 임에도 한 곳도 아픈 곳이 없다는 점 강조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پارسال در تاریخ 1402/01/26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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