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 교양] 또래보다 일찍 철이 들 수 밖에 없었던 효빈 군의 꿈은 트로트 가수가 되는 것입니다 '바다로 간 트로트 소년' 1부 KBS 110912 방송

KBS 교양
KBS 교양
47.1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2 سال پیش - 아픈 엄마의 짐을 덜어드리기 위해
아픈 엄마의 짐을 덜어드리기 위해 학업을 중단하고 아버지와 함께 바다로 나간 17세 소년 '박효빈' 군 또래 보다 일찍 철이 들었던 효빈 군은 트로트 가수가 되어서 부모님께 효도하겠다는 꿈을 꾸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효빈 군은 마침내 그 꿈을 이뤄냈고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장구의 신 박서진'이 되었습니다 #인간극장 #장구의신 #박서진 #효자가수
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10/06 منتشر شده است.
47,194 بـار بازدید شده
... بیشت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