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시절도, 지금도 '언론 탄압 기술자' 이동관-박경수 "윤 정권, MB때보다 우악스러워"-"공분하지 않는 기자들 안타까워"-이정섭 검사 처남댁 증언(노영희의뉴스인사이다_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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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ماه پی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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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11월22일(수) 라이브 주요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11월22일(수) 라이브 주요 내용.
대담한 대담에 박경수 전 BBS 보도국장이 출연해 이동관 방통위원장의 언론 탄압사, 박민 사장의 KBS 점령 사태 등을 놓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박경수 전 보도국장은 "이동관 방통위원장은 MB 정권 당시 정권연장 위한 미디어 체제를 안착시키려는 노하우를 쌓았다"며 "내년 총선 승리 포함 정권 재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KBS 앵커 교체, '더 라이브' 폐지와 관련해 "마무리는 짓고 새로 시작하는 게 자연스러운데 (박민 KBS 사장이) 너무 방송을 모르는 분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배프의촉에 배상훈 프로파일러가 출연해 이정섭 처남댁 증언, 지드래곤 마약 수사 난항, 초등생이 던진 돌에 노인이 숨진 사건 등을 놓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이정섭 처남이 경찰 증거 배제로 불송치결정된 것에 관해 "대상에 따라 마약수사가 달라진다"며 "마약과의 전쟁이라더니 검사들의 선택적 정의 아니냐"고 공분했습니다.
🚩🚩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11월 21일(화) 라이브 주요 내용
🎤 뉴스픽: 이진하 뉴스토마토 기자
- 정개특위, 4달 만에 재개…내년 선거제는 미지수
- '행정망 마비' 與 "전 정부 탓"…이상민은 영국행
🔊 대담한 대담 – 박경수 전 BBS 보도국장
- 尹 정부 시작부터 보이지 않는 압박 존재
- 이동관 '스핀닥터' 발언…"미디어 몰라"
- '돌아온 이동관' 과거보다 거칠어진 미디어장악
- '땡윤뉴스' 부활, 지지율 낮은 尹 띄우기?
- 공분하지 않는 기자들 "받아들이는 것 달라"
- '기레기'란 시선…"노력하는 기자도 적지 않아"
- 방통위가 규정한 '유사보도'…'가짜뉴스'로 부활
- 정부·국회 변화 필요해 '출마할 결심'
👁🗨 배프의 촉: 배상훈 프로파일러
- 이정섭 檢, 개인정보 조회했다면 "처벌받아야"
- 마약 신고에 '시간끌기'…의혹 끝에 선 이정섭
- 대상 따라 달라지는 '마약 수사'
- '마약과 전쟁 선포'한 검사, 실제 성과는?
- '범법소년' 돌 던져 사망한 노인…"조사 못해"
- "범법소년도 지도·사실 관계 확인은 필요해"
- 사망사건에도 사과하지 않는 가해자 부모
- 소년사건에 절차가 디테일하지 않아 문제
- "한동훈 지금까지 주장만 있고 변화 없어"
#이동관_언론탄압 #이정섭_비리의혹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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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진
- 기획: 박종찬
- 구성: 박용준, 이진하, 김채율
- 진행: 노영희
- 출연: 박경수, 배상훈, 이진하
- 조연출 : 고인식
- 연출: 오혜미, 김이향, 박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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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대담에 박경수 전 BBS 보도국장이 출연해 이동관 방통위원장의 언론 탄압사, 박민 사장의 KBS 점령 사태 등을 놓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박경수 전 보도국장은 "이동관 방통위원장은 MB 정권 당시 정권연장 위한 미디어 체제를 안착시키려는 노하우를 쌓았다"며 "내년 총선 승리 포함 정권 재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KBS 앵커 교체, '더 라이브' 폐지와 관련해 "마무리는 짓고 새로 시작하는 게 자연스러운데 (박민 KBS 사장이) 너무 방송을 모르는 분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배프의촉에 배상훈 프로파일러가 출연해 이정섭 처남댁 증언, 지드래곤 마약 수사 난항, 초등생이 던진 돌에 노인이 숨진 사건 등을 놓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이정섭 처남이 경찰 증거 배제로 불송치결정된 것에 관해 "대상에 따라 마약수사가 달라진다"며 "마약과의 전쟁이라더니 검사들의 선택적 정의 아니냐"고 공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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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 박용준, 이진하, 김채율
- 진행: 노영희
- 출연: 박경수, 배상훈, 이진하
- 조연출 : 고인식
- 연출: 오혜미, 김이향, 박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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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2/08/30 منتشر شد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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