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과 불통, ‘윤석열 시대’의 전조들 〈주간 뉴스타파〉

지난 5월 10일 윤석열 정부가 출범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는 임기를 시작하기도 전부터 '당근과 채찍'을 동원해 언론을 길들이려 하는가 하면, 취임식을 이유로 시민들이 목소리를 낼 자유를 빼앗으려 하기도 했습니다. 자유와 소통을 강조해 온 윤석열 정부가 오히려 퇴행과 불통의 전조를 보이는 것이 아닌지 우려됩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주간 뉴스타파〉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Music source : Habi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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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오프닝
01:34 보수 언론에 당근, 비판 언론엔 채찍 (오대양 기자)
11:36 새 정부 ‘표현의 자유’ 지켜질까 (박상희 기자)
18:48 취재기자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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