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도시락보다 허접한 2만 원 맞춤주문 도시락..컴플레인은? 안 받아요!

엠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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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میلیون بار بازدید - 5 سال پیش - 유치원 소풍가는 아이를 위해 학부모들이
유치원 소풍가는 아이를 위해 학부모들이 맞춤주문한 2만 원 도시락. 깜짝 놀랄 정도로 부실해 네티즌들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도시락 업체 측은 불만을 제기한 부모에게 뭐가 문제냐고 배짱까지 부리다 뒤늦게 사죄했는데..  '창렬하다'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켰던 부실 도시락, 막장의 끝은 어디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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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8/09/07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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