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회수 노력 계속" / 안동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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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سال پی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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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17:31:38 작성자 :
2022/10/09 17:31:38 작성자 : 이도은
문화재청은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을 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ＥＮＤ▶
문화재청 문화재사범단속팀은 안동MBC와의
통화에서, "상당히 믿을 만한 첩보가 있다면
언제든 법과 원칙에 따라 고서적 수집 판매상인
배익기 씨의 상주 자택 등을 압수수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5월 상주본 회수를 위한 강제 집행
진행 이후 "새로 들어온 첩보는 아직 없다"고
말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5월 상주본 회수를 위해
배익기 씨의 상주 자택과 단골 다방에 대한
강제 집행을 5시간 가량 진행했지만 해례본을 찾지 못했습니다.
문화재청이 찾고 있는 '상주본'은 배익기 씨가 2008년, '간송본’과 다른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냈다며 일부를 공개해 존재가 알려졌지만 배씨가 소장처를 밝히지 않아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안동MBC #안동MBC뉴스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문화재청은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을 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ＥＮＤ▶
문화재청 문화재사범단속팀은 안동MBC와의
통화에서, "상당히 믿을 만한 첩보가 있다면
언제든 법과 원칙에 따라 고서적 수집 판매상인
배익기 씨의 상주 자택 등을 압수수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5월 상주본 회수를 위한 강제 집행
진행 이후 "새로 들어온 첩보는 아직 없다"고
말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5월 상주본 회수를 위해
배익기 씨의 상주 자택과 단골 다방에 대한
강제 집행을 5시간 가량 진행했지만 해례본을 찾지 못했습니다.
문화재청이 찾고 있는 '상주본'은 배익기 씨가 2008년, '간송본’과 다른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냈다며 일부를 공개해 존재가 알려졌지만 배씨가 소장처를 밝히지 않아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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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07/17 منتشر شد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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