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영, 윤손하에 "잘가요" 백허그 @황홀한 이웃 66회 150406

SBS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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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9 سال پیش - SBS 황홀한 이웃 66회 (ep.66)2015-04-06서도영(박찬우)는
SBS 황홀한 이웃 66회 (ep.66)
2015-04-06

서도영(박찬우)는 윤손하(공수래)에게 "우리는 사랑이 아니다. 내가 수래씨 사랑했다면 할 수 없는 짓 저질렀다"고 말문을 연다.
이어 "사귈 만하면 전학 가는 친구처럼, 이웃처럼 그렇게 잊어라"고 말한다. 이에 윤손하는 수긍하고 먼저 자리를 뜬다. 윤손하가 눈물을 흘리며 돌아가는 때 서도영이 달려와 윤손하를 안아 눈물 흘리며 "잘가요"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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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4/01/16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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