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주혁 빈소] 김혜수·김선아 등 동료 연예인들 눈물로 애도…연인 이유영, 수척한 모습 (송중기, 차태현, 황정민, 정찬우)

통통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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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میلیون بار بازدید - 7 سال پیش - 지난 30일 불의의 사고로 숨진
지난 30일 불의의 사고로 숨진 배우 김주혁의 빈소에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하기 위해 빈소를 찾은 동료 연예인들은 비통한 표정이었다. 사진 속 밝게 웃는 고인의 모습이 조문객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는 조문객을 제외한 취재진이나 일반인의 출입이 철저히 제한됐다. 고인의 형이 상주로 조문객을 맞고 있으며, 김종도 대표를 비롯한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들도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배우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을 함께한 가수들과 방송인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발인은 11월 2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장지는 충남 서산에 있는 가족 납골묘에 마련된다. 통통TV : www.yonhapnews.co.kr/tongtongtv/index.html
7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6/08/10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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