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청년들이 도시를 떠나 함양에 한데 모인 이유 | 지리산을 품은 함양은 지금 곳곳에 청년들의 웃음소리가 터지는 중! | 고향민국|#방방곡곡

EBS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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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پارسال - ※ 이 영상은 2023년 5월
※ 이 영상은 2023년 5월 19일에 방송된 <고향민국 - 신선이 내려와 청년이 되는 그곳, 함양, 5부. 함양, 청춘이 깃드는 고향>의 일부입니다. 똑 부러지는 청년들의 슬기로운 함양 라이프 고소하게 퍼지는 커피향기 속에 함양 청년들이 만든 빵과 농산물로 샌드위치를 꽉 채우는 카페 사장이 있다. 20대 앳된 청년인 김민선 씨는 서울에서 재밌게 하던 방송 작가 일을 접고 엄마와 여동생과 함께 과감히 연고도 없던 ‘함양살이’에 도전했다. 이 당찬 청년 사장은 새로운 꿈과 아이디어에 매일 가슴이 두근두근한다. 함양의 청년 모임, 이소에서 눈에 띄는 30대 농부맘, 엄미현 씨는 남편 고향인 함양에 내려와 농부가 되고 싶었던 꿈을 이루었다. 5천 평 사과밭도, 딸 4명 육아도 마치 ‘꽃길 같다’는 그녀. 그 행복의 비결은 뭘까? 함양읍 삼휴마을에선 생면부지인 70대 할머니와 20대 도시 손녀가 설레는 짝짓기를 하고 있다. 4박 5일 특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할머니의 비법 따라 함께 봄나물로 요리하고, 깔깔거리며 놀다 보니 이 커플, 핏줄만큼 진한 사이가 됐다는데…? 곳곳에서 청년 웃음소리가 터지는 함양! 그 희망과 행복의 레시피를 들어본다 ✔ 프로그램명 : 고향민국 - 신선이 내려와 청년이 되는 그곳, 함양, 5부. 함양, 청춘이 깃드는 고향 ✔ 방송 일자 : 2023.05.19 #방방곡곡 #고향민국 #경상남도 #함양 #청년 #청춘 #귀농 #귀촌 #카페 #바리스타 #농사 #농부
پارسال در تاریخ 1402/03/03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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