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최대 150개 별똥별이..올해 마지막 ‘역대급 우주쇼’ 생중계 - [끝까지LIVE] MBC뉴스 2023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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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10 ماه پیش - 오늘(14일) 밤하늘에 올해 마지막 우주쇼인
오늘(14일) 밤하늘에 올해 마지막 우주쇼인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펼쳐집니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1월 사분의자리, 8월 페르세우스자리와 함께 3대 유성우로 불립니다. 올해는 지역에 따라 1시간 동안 150개 이상의 별똥별이 떨어지며, 내일(15일) 새벽 4시쯤 유성우가 절정을 이룰 전망입니다. 다만, 곳곳에서 날이 흐리고 겨울비가 내리고 있어 별똥별 관측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본 라이브는 ‘천안 홍대용과학관’에서 진행하는 생중계를 협조받아 재전송 형식으로 전해 드립니다. 원본 영상 출처:    • 2023 천안홍대용과학관 쌍둥이자리유성우 실시간 중계   #유성우 #쌍둥이자리 #우주쇼 #별똥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10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2/09/23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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