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만원어치 노쇼? "우리가 살게" 7분 만에 완판시킨 이들의 정체 / JTBC 사건반장

정육점을 운영하는 모녀가 머리를 맞대고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270만원어치 고기를 주문한 손님이 약속 시간이 되어도 나타나지 않았고 연락까지 두절됐던 건데요. 포기하려던 순간 사장은 휴대전화를 다시 확인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바로 수십 건의 알림이 와있었기 때문인데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youtube.com/user/JTBC10news) ☞JTBC유튜브 커뮤니티 (youtube.com/user/JTBC10news/community)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news.jtbc.co.kr/Etc/SmartPhoneReport.aspx 페이스북 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news.jtbc.co.kr/Etc/InterNetReport.aspx 방송사 : JTBC (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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