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다 버티다 결국"…명동 · 이태원, 사라지는 가게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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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6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4 سال پیش - 연말이면 발 디딜 틈 없이
연말이면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로 북적이던 명동 거리가,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사람 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올여름까지만 해도 어떻게든 버텨보자고 했던 자영업자들도 결국 하나둘 가게 문을 닫고 있습니다. 정부 조사 결과 지난 3분기 서울 명동의 공실률은 30%에 육박했습니다. 이렇게 코로나에 지친 상인들의 목소리와 함께, 실제로 자영업자들이 얼마나 피해가 컸는지, 저희가 분석한 결과를 전해 드립니다. 최재영 기자, 손형안 기자, 배여운 기자가 준비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news.sbs.co.kr/y/?id=N1006105283 [마부작침] 기사 더보기 news.sbs.co.kr/y/t/?id=10000000114 [코로나19 현황] 기사 더보기 news.sbs.co.kr/y/i/?id=10000050973 #SBS뉴스 #실시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n.sbs.co.kr/youtubeLive , 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news.sbs.co.kr/ 페이스북: www.facebook.com/sbs8news 트위터: www.twitter.com/sbs8news 카카오톡: 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sbsnews
4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9/09/13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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