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팬 울린' 한화 김강민‥"잊지 못할 하루" (2024.03.27/뉴스데스크/MBC)

23년 동안 SSG에서만 뛰다 한화로 이적한 김강민 선수가
어제 첫 인천 원정에 나섰는데요.
김강민의 타석 하나에 가슴 뭉클한 명장면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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