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 섬백패킹 | 인천 강화 섬 | 주문도 백패킹 | 여름 섬 백패킹 | 해루질인거 맞? | 한적하고 고요한 섬 마을 | 바다뷰 야영장

노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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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2 سال پیش - 안녕하세요 오늘은 친구와 함께 떠나는
안녕하세요

오늘은 친구와 함께 떠나는 섬 백패킹을 다녀왔습니다 .
장소 정하는데 고민이 많았는데 고민이 한 만큼 생각보다 좋은 곳이었습니다.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주문도"라는 섬입니다.

-강화 "선수선착장"  주문도 "느리 선착장"
-강화 "선수선착장"은 따로 주차 공간이 없으니
길가 , 빈 공간에 주차해야 합니다.
(미리 도착하여 주차장 물색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약1시간 20분 넘게 소요되며 볼음도-아차도-주문도 순으로 운행하나 직항 탈시에는 1시간이내에 도착할수 있다고 함
(주문도는 느리와 살곶이 선착장이 2군데 존재하니, 주문도여행 루트를 확인하여 어디에서 내릴지 확인)

-배편예약은 가고싶은 섬 어플 편도 예약했으며
섬에서 나갈때는 직접 현장 발권해야함 (왕복예매는 안됨)

-느리선착장에서 대빈창해수욕장 아영장 까지는 걸어서 약 15-20분소요 (길은 표지판 따라서 가시면 되니 걱정마세요 )

-주문도는 해변 3곳이 있음, 제가 야영했던 곳은 제일 큰 해변으로써 주문도 부녀회에서 관리하며 비용은 텐트(노지)-3만원, 데크-5만원
(계좌이체 가능하며, 텐트치고 놀고 있으면 관리하시는 할머니/아주머니께서 수금하러 오십니다)

-한 팀외에는 없어 전세캠으로 놀 수 있었음 (풍경은 다른 섬과 다르지 않으나 한적하고 사람이 없으니 그것이야 말로 말다했..^^제가 다녀온날 만 그럴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이곳은 백합, 조개, 게등 많이 잡힌다고 했는데 해루질이 첨인 전 다른걸 잡았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저 빼고 많이 잡는 것 같음


기억의 한계로 이만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버세요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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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사자의 집나가면 개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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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 #섬백패킹 #주문도
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04/01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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