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간첩 비둘기다!"...인도 경찰에 붙잡혀 조사받은 사연 [지금이뉴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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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6 ماه پیش - 인도 경찰이 중국 측의 '간첩'
인도 경찰이 중국 측의 '간첩' 행위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해 붙잡아둔 비둘기가 '무혐의'라는 사실이 드러나 8개월 만에 풀려났다고 2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 경찰은 지난해 5월 서부 뭄바이의 한 항구 부근에서 수상한 비둘기 한 마리를 붙잡았다. 당시 이 비둘기의 두 다리에는 각각 구리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고리가 달려 있었고, 두 날개 안쪽에는 중국어로 적힌 메시지가 있었다.

경찰은 뭄바이의 한 동물병원에 비둘기를 보낸 후 조사를 진행했고, 해당 비둘기가 대만에서 경주대회 참가를 앞두고 방향을 틀어 인도로 날아온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무고한 비둘기를 뭄바이의 한 동물보호단체로 다시 보냈고, 이 단체는 경찰 허가에 따라 지난달 30일 비둘기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해당 비둘기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 : 정의진
AI앵커 : Y-GO

YTN 이유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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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2/11/12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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