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의 다시 듣고 싶은 흘러간 옛노래 22곡

푸르미르조
푸르미르조
429.3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11 ماه پیش - 6, 70년대 어렵던 시절 트랜지스터-라디오에
6, 70년대 어렵던 시절 트랜지스터-라디오에 흘러나오는 노래를 들으며 노트에 가사를 적어 부르던 노래 다시 들으니 가슴 뭉클합니다. 노년에 내가 좋아하는 노래로 영상을 만들어 공유합니다.

취미로 만들어 공유하기에 수입 창출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운 옛 추억에 젖어 보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이미자 선생님의 노래 22곡입니다.
01. 열아홉 순정 1959년
02. 동백아가씨 1964년
03. 흑산도 아가씨 1965년
04. 섬마을 선생님 1966년
05. 울어라 열풍아 1965년
06. 홍콩의 왼손잡이 1965년
07. 저강은 알고있다 1965년
08. 황포돛대 1964년
09. 지평선은 말이 없다 1966년
10. 빙점 1967년
11. 그리움은 가슴마다 1967년
12. 두건새 우는 사연 1967년
13. 유달산아 말해다오 1967년
14. 여자의 일생 1968년
15. 서울이여 안녕 1968년
16. 사랑했는데 1968년
17. 아네모네 1968년
18. 살아있는 가로수 1965년
19. 못 잊을 당신 1971년
20. 낭주골 처녀 1973년
21. 임이라 부르리까 1973년
22. 황혼의 부르스 1968년
11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2/06/08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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