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사살 목표 1순위...하마스 '유령' 제거 성공할까? [한방이슈]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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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9 ماه پیش - 지상전을 앞둔 이스라엘군의 주된 목표
지상전을 앞둔 이스라엘군의 주된 목표 중 하나는 하마스 수뇌부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하마스의 유력 정치인 야히아 신와르(61)와 군부 지도자 모하메드 알 데이프(58)가 최우선 제거 대상으로 꼽힙니다.

이스라엘 방위군 대변인은 '데드 맨 워킹(Dead man walking)'이란 표현을 썼습니다.

사형수가 형장으로 이동할 때의 모습을 나타내는 말로 죽을 운명이라는 의미입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들을 제거하기 위해 암살 부대를 긴급 편성했습니다.

하지만, 하마스 수뇌부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군부를 지휘하는 데이프는 이스라엘 군의 여러 차례 암살 시도에도 살아남았습니다.

그래서 유령으로 불립니다.

은둔과 비밀주의로 유명한 하마스 사령관 모하메드 데이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 '한방이슈'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기획 : 김재형([email protected])
제작 : 이형근([email protected])
참고 기사 : 이코노미스트, 월스트리트저널
참조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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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2/08/04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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