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노안이나 근시인 줄 알았는데" 제때 치료받지 않으면 실명으로 이어지는 망막박리│당뇨 합병증으로 발생한 당뇨망막병증│망막박리 수술 과정과 예방법│명의│#EBS건강

EBS 건강
EBS 건강
13.2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2 هفته پیش - ※ 이 영상은 2024년 2월
※ 이 영상은 2024년 2월 23일에 방송된 <명의 - 실명할 수 있습니다 - 망막박리>의 일부입니다.


우리는 여러 감각기관에 의지하여 세계를 인식한다.
그중에서도 눈은 외부 정보의 80%를 담당한다.
그만큼 시각은 우리 몸과 삶의 질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어느 날 눈앞에 날파리가 어른거리거나 섬광이 번쩍인다면?
커튼이 쳐진 것처럼 시야가 불편하다면?

평소 눈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혹은 나이가 들어 생긴 노안 때문이라고
이런 증상들을 가볍게 여기고 방치해선 안 된다.
시력을 잃게 되는 치명적인 질병의 전조증상일지도 모른다.

눈의 가장 안쪽에 붙어있는 얇은 신경조직, 망막!
망막에 구멍이 생기거나 찢어져, 유리체 액체가 새면서
망막이 떨어지는데, 이것을 망막박리라 한다.
망막박리를 방치하면 망막이 점점 더 많이 떨어지고,
치료받지 않으면 실명에 이르게 된다.

망막박리의 위험으로부터 소중한 시력을 지켜낼 방법은 무엇일까?
망막박리의 치료법과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 프로그램명 : 명의 - 실명할 수 있습니다 - 망막박리
✔ 방송 일자 : 2024.02.23

#ebs건강 #건강 #ebs #명의 #망막박리 #실명 #망막 #안과 #안구 #눈 #열공망막박리 #망막열공 #응급실 #당뇨 #당뇨병 #합병증 #당뇨합병증 #당뇨망막병증 #견인망막박리
2 هفت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4/19 منتشر شده است.
13,279 بـار بازدید شده
... بیشت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