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의 무기' 들고 나온 막내들…전유진 vs 김다현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1대 1 라이벌전…댄스 트로트 고른 현역 막내들
전유진-김다현 "비장의 무기 들고 왔다"
전유진, 레코드판 들고나와 '남이가' 열창
김다현, 꽹과리 들고 '풍악을 울려라' 열창
188점 vs 162점…26점 차로 김다현 승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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