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빈수레 요란' 한동훈, 자신감 없어 보여…여론조성팀, 상황 보면서 추가 공개 결정"｜지금 이 뉴스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한동훈 대표에 대해 "빈 수레가 요란한 것 같다"며 대표 취임 이후 보여준 게 없다고 혹평했습니다. 또 전당대회 때 '한 대표가 법무부 장관 시절 여론조성팀을 운영한다'고 폭로했던 데 대해선 "상황을 봐서 추가 자료를 공개하겠다"며 여지를 남겨뒀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youtube.com/user/JTBC10news) ☞JTBC유튜브 커뮤니티 (youtube.com/user/JTBC10news/community)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news.jtbc.co.kr/Etc/SmartPhoneReport.aspx 페이스북 www.facebook.com/jtbcnews X(트위터) 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news.jtbc.co.kr/Etc/InterNetReport.aspx 방송사 : JTBC (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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