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폭행으로 퇴사했던 교촌치킨 회장 일가, 임원 복귀 논란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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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6 سال پیش - #교촌치킨
#교촌치킨 #회장일가 #직원폭행

교촌치킨 회장 일가가 직원을 폭행해 퇴사해놓고서도 임원으로 돌아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날 조선비즈가 3년 전 CCTV 화면을 공개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올랐는데요.
CCTV 화면에서 A상무는 직원에게 뺨을 때리려하고, 주먹을 머리 위로 올리기도 하고, 식재로를 엎어버리는 일도 마다치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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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7/08/03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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