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보다 강한 5만원짜리 티셔츠. 브랜드 FUCT 이야기

잘 팔리는 티셔츠는 보통
단순한 로고
무난한 글씨
튀지 않는 소소한 그림
이 들어가 있습니다

근데그런건
'강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프린팅을 보면서 '충격'을 받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런 충격은 그냥 나오지 않습니다
기획력, 창의력, 독창성
거기에 그림 실력도 필요하죠

단순히 판매를 위한 프린팅이 아니라
여러 재능과 노력이 들어간 프린팅
그런게 "예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여러분께 여쭤보고싶은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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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열심히 적으려구요

오늘도
fa'afet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