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 눈빛에 빠져든 1시간...팬들은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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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2 سال پیش - (부산=뉴스1) 이슬 기자 =저는 운이
(부산=뉴스1) 이슬 기자 =저는 운이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40년간 바쁘게 보내기도 했고, 많은 훌륭한 사람들과 같이 일하기도 했고 캐릭터를 만들어내기도 했죠. 과거 40여년간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홍콩 스타 양조위가 부산국제영화제의 오픈토크에서 자신의 연기 인생을 돌아봤다.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영화평론가 이동진의 사회로 진행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양조위의 화양연화'에서 "한국에 오고 싶었는데 핑계가 없어 못 왔는데 이렇게 이유가 생기고 실제로 와서 여러분의 얼굴 뵙고 인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인사했다.


색계에 함께 출연한 탕웨이에 대해서는 "(탕웨이와) 촬영에 들어가기 3개월 전부터 일부러 같이 시간을 많이 보냈다"며 "마작을 같이 배우기도 하고 춤을 배우기도 했다, 같이 박물관 가서 그림 보기도 하고 해서 역할을 소화하는 게 쉬웠다"고 회상했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07/15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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