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사찰, 화려한 연등이 맞이하는 대구 '동대사'

5월 15일, 부처님 오신 날 맞이로 한창인 요즘
대구 수성구 도심 속에 위치한 사찰인 동대사에도
화려한 연등이 불을 밝히기 시작했어요🕯️

'고려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동대사는
🚊2호선 담티역에서 도보 15~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높은 접근성으로 대구를 대표하는 사찰 중 하나랍니다🙌

매년 석가탄신일, 3만 3천 3백 개의 연등을 밝히는
봉축연등 행사 광경🌠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이곳!
화려한 볼거리가 있는 동대사로 대구교통공사와 함께 가봐요〰️

📍동대사
대구광역시 수성구 고모동 674

[시민기자단 장하나님이 제작해 주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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