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크룩스는 왕따…사격 실력 꽝이었어요" 이웃 주민들은 '충격'|美 총기 테러 단골 소총 'AR-15'으로 8번 "탕"!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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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ماه قبل -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총격을 가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는 펜실베이니아 주에 거주하는 20살 백인 토머스 매튜 크룩스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용의자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했다는 증언이 나오는 가운데, 이웃 주민들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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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총격범 학교 적응 못 했다"…이웃 주민들 충격 (권준수 기자 / 7.15 보도)
2. FBI "트럼프 총격은 단독범행"…범행 동기 파악 안 돼 (박영진 기자  / 7.15 보도)
3. 공화당 전당대회 보안도 비상…FBI "단독 범행에 무게"  (유투권 기자 / 7.15 보도)
4. "트럼프 총격범, 학교 적응 못 했다"…차량에선 폭발물 발견 (권준수 기자 / 7.15 보도)
5. "트럼프 총격 용의자 차량·집에 폭발물…총기, 아버지가 구입" (7.15 보도)
6. '총격 전 추정 정조준' 동영상…'경호 실패' 청문회 예고 (정유신 기자 / 7.14 보도)
7. 목격자 "소총 들고 기어가는 남성 봤었다" (7.14 보도)
8. 유세장 총격에 트럼프 부상…"총격범은 20대 백인 크룩스" (정유신 기자 / 7.14 보도)

#트럼프 #미국 #미대선 #Trump

김하나 ([email protected])
김수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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ماه قبل در تاریخ 1403/04/25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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