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노 일본 선교사의 호소] 일본 무목(無牧)교회가 여러분들을 부릅니다

[80세 노 선교사의 호소] 일본 무목(無牧)교회가 여러분들을 부릅니다

일본에서 태어나 평생 일본 선교에 헌신한 이수원 선교사가 최근 한국을 방문해 일본 내 무목교회의 현실에 대해서 설명하며 한국의 은퇴 목회자와 선교사들에게 일본 선교에 도전해 볼 것을 권하는 영상

**이 영상은  [기록문화연구소 헤이리 컴프드림센터]에서 촬영된 것입니다.

**이 선교사는 현재 일본 내에는 1000여 개의 목회자가 없는 무목교회가 있다면서 한국의 크리스천들이 일본의 기독교 부흥을 위해 헌신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특히 은퇴 목회자들은 일본어를 하지 못해도 구령의 열정만 있다면 얼마든지 일본 무목교회에서 사역할 수 있다며 뜻이 있는 분들은 자신에게 연락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수원 선교사님이나 무목교회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일본 전화(080-5458-4488)나 기록문화연구소 메일([email protected])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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