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어치기 VS 이어치기, 정답은?ㅣBEST TEACHERS IN KOREAㅣ박창준 편

골프다이제스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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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پارسال - 첫만남부터 박창준 교습가를한 눈에 사로
첫만남부터 박창준 교습가를
한 눈에 사로 잡았던 김근우 프로.
상·하체 분리를 위한 드릴 동작을 연습하다가
지금은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버린 '끊어 치기' 스윙입니다.

그 결과, 아마추어 대회 2승과 함께
투어프로 선발전 통과, 2023 KPGA 1부 투어
시드까지 획득할 수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박창준 교습가와 '끊어 치기' 스윙을
다시 '이어 가기' 스윙으로 교정하려는 이유는 과연?!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김근우 #골프레슨 #스포티비골프앤헬스
پارسال در تاریخ 1402/02/07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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