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뇌물 기록물로 둔갑" 매서운 추궁에 비서실장은.. [뉴스.zip/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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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포장도 뜯지 않은 명품백‥비공개가 국익? (2024.07.03/뉴스데스크/MBC)
02:02 "화장품과 술은 보관하고 있나" 몰아치자 "제가 온지가..허허" [뉴스.zip/MBC뉴스]

#김건희여사 #명품백 #대통령실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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هفته قبل در تاریخ 1403/04/15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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