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 알바 대신 로봇 쓰면 되지 | 푸드테크, 오토키친, 무인주방, 미소로보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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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سال پی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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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닌 로봇이 음식을 조리하는
사람이 아닌 로봇이 음식을 조리하는 식당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어요.
미국의 요리 로봇 스타트업 미소 로보틱스(Miso Robotics)에서는 햄버거 패티를 야무지게 굽는 ‘플리피'를 만들기도 했죠.
이 로봇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맛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지치지 않고 인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음식을 조리할 수 있어요.
서빙부터 조리, 판매까지 식당의 모든 업무를 로봇이 전담하는 미래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참고자료/영상
https://www.seevid.ir/fa/result?ytch=UCQ_BIXjl6B2cm6WgjDK6pyw
https://www.seevid.ir/fa/w/SIopp8W7cr4
https://www.seevid.ir/fa/w/z26tJeeI6cU
https://www.seevid.ir/fa/w/RupQhX3XFYc
https://www.seevid.ir/fa/w/BrlCAvU2D-c
https://www.seevid.ir/fa/w/8OdEMbQFAJA
🎵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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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by: Steven O'Brien
https://www.steven-obrien.net/
Night Walk - Steven O'Brien (Must Credit, CC-BY, www.steven-obrien.net)
(Used for free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Derivatives 4.0 License: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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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09/04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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