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 동안 세상의 존재들을 잘 못 보고 살았다. [이중표 니까야 반야심경 1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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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 이중표 교수는 이 세상은 무한히
이중표 교수는 이 세상은 무한히 나눌 수 있는 물질로 꽉 차 있고, 이 물질들이 정교한 기계처럼 상호작용한다고 말한 데카르트의 소용돌이 이론을 불교의 연기법에 대입해 설명한다.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고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을 부처님은 다르마 다투 '법계'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인간의 몸은 음식물이 흘러가는 강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그 강이 각각 다른 모양의 소용돌이이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흘러가는 물가에 둔 돌맹이처럼 세상을 바라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니까야로 이해하는 반야심경 공부하기 14강입니다.

#니까야 #반야심경 #이중표

우리는 그 동안 세상의 존재들을 잘 못 보고 살았다. [이중표 니까야 반야심경 1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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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3/05/20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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