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권익위 내부에서도 진상조사 요구‥자리 떠난 부위원장 (2024.08.12/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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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4 هفته پیش -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을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을 조사했던 국민권익위원회 국장급 간부가 숨진 뒤, 처음으로 권익위 회의가 열렸는데요. 이 자리에서, 진상조사와 함께 상급자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온 걸로 확인됐습니다.ㅤ 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26334… #국민권익위원회 #김건희여사 #명품백수수의혹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4 هفت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5/22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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