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탁구, 16년 만에 동메달...신유빈 '2번째 메달'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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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4 هفته پیش - 우리나라 여자 탁구가 16년 만에
우리나라 여자 탁구가 16년 만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땄습니다. 신유빈과 전지희, 이은혜가 나선 여자 탁구 대표팀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에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신유빈-전지희가 나선 첫 복식에 이어, 주장 이은혜와 전지희가 단식에서 잇달아 승리했습니다. 우리나라 여자 탁구가 단체전에서 메달을 딴 건 2008년 베이징 대회 이후 16년 만입니다. 또 세계 랭킹 7위인 막내 신유빈은 임종훈과 나선 혼합복식에 이어 단체전까지, 파리올림픽 두 번째 메달을 걸었습니다. YTN 조은지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www.ytn.co.kr/_ln/0107_202408101905171999 ▶ 제보 하기 : 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4 هفت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5/20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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