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요한 목사가 38년 만에 처음 만난 어머니에게 건넨 말｜요한의 고백

요한의 고백, "저는 태어난 다음 날 입양된, 입양아입니다."
그리고 38년 만에 친어머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박요한 목사가 38년 만에 처음 만난 어머니에게 건넨 말은 무엇이었을까

CBSTV 크리스천C스토리 (2013년 방송)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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