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에서 받은 충격을 한국으로 가져오고 싶었어요 | 센드버드 이은창

EO 이오
EO 이오
116.5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پارسال - "깨지고 잘 안 돼도 계속
"깨지고 잘 안 돼도 계속 설치는 거죠"

이번 영상은 메타에서 신입 개발자부터 엔지니어링 매니저까지 8년 동안의 커리어를 거치고 센드버드로 이직하여 Head of Engineering 서버&데이터 플랫폼을 리딩하고 있는 이은창님의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실리콘밸리에서 몸소 실패와 성공을 겪으며 느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한국 스타트업 업계가 마주한 챌린지들을 함께 극복해보고자 이직을 선택했다고 하는데요. 새로운 조직과 환경에 내던진 만큼 많은 시행착오와 업앤다운이 있었지만 조직에게 가장 필요하고 효율적인 환경으로 매니징하며 리더로서 의미있는 넥스트 스텝을 딛고 있습니다.

해보지 않은 경험들에 나를 밀어붙이는 것을 ‘설레이는 챌린지’ 라고 일컫는 그의 성장 마인드셋은 무엇일까요?
그 이야기를 지금 바로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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پارسال در تاریخ 1402/02/13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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