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울리는 통금 전화… 부모님의 지나친 걱정 속 숨 막혔던 김경란의 삶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00:00 문제의 원인을 항상 자신에게서 찾는 김경란, 그 원인은?
01:16 김경란의 부모는 ‘자식 이기는 부모’였다…?
01:48 매일 경란의 귀가를 확인해야 하는 부모님, “네가 안 들어왔는데 어떻게 자니!?”
03:49 부모의 지나친 자녀 걱정은 자녀의 사회성을 망친다…
05:45 극심한 부모의 걱정에 자신의 감정을 몰랐던 김경란… “내가 사랑이란 걸 해봤을까?”
08:44 자신의 감정을 타인에게 물어봤던 과거… “원래 틀린 마음이란 없습니다”

자녀 안전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김경란의 부모님
“네가 집에 안 들어왔는데 어떻게 자니?” 급기야 방송하지 말라는 말까지…
통제적 부모는 자녀의 사회성과 인간관계를 망친다…!?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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