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바나나 열린다…지구 '최고 기온' 또 경신?｜지금 이 뉴스

지구 온도가 계속 뜨거워지면서 13개월 연속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2일은 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기 때문에 '14개월 연속'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아열대 작물인 바나나가 열렸습니다.  #세계최고기온경신 #지구온난화 #기후위기 #서울바나나 #아열대기후 #JTBC #심수미기자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youtube.com/user/JTBC10news) ☞JTBC유튜브 커뮤니티 (youtube.com/user/JTBC10news/community)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news.jtbc.co.kr/Etc/SmartPhoneReport.aspx 페이스북 www.facebook.com/jtbcnews X(트위터) 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news.jtbc.co.kr/Etc/InterNetReport.aspx 방송사 : JTBC (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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