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600만 명이 쓰는 서비스를 만들었던 젊은 사업가의 시행착오 | 더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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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2 سال پیش - 이번 영상의 주인공은 에그테크 기업
이번 영상의 주인공은 에그테크 기업 더대시의 창업자 김학준 대표입니다.

20대부터 창업의 세계에 뛰어들었던 김학준 대표는 대학교 커뮤니티 앱부터 600만명 이상이 방문했던 코로나 확진자 동선 제공 서비스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아이템을 운영하며 이력을 쌓아왔습니다. 그만큼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겪기도 했던 그는 잠시 달리는 것을 멈추고 진정 혁신하고자 하는 분야를 찾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그렇게 에그테크 분야에 첫 걸음을 디디며 '빅데이터 기반 농경지 드론 방제서비스'를 시작하였는데요.
물론 그가 처음 마주한 '농업'이라는 시장은 예상하지 못했던 어려움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서비스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더 큰 혁신을 바라보며 나아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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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09/28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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